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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THE 나눔플러스,네팔 지진피해지역을 위한 구호물자 전달
관리자 [master]   2015-07-28 오후 4:49:22 1351

(사)The 나눔플러스(이사장 이정열)가 지난달 25일 진도 7.8규모의 강진에 이어 지난 12일 진도 7.3의 지진이 발생해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를 입은 네팔의 지진 피해자를 위해 지난 5월 23일 토요일 구호품을 컨테이너에 적재했다. 구호품을 적재한 컨테이너는 역삼동을 출발하여 지난달인 5월 27일 부산항을 출항했다.

지진 발생 후 네팔 현지에 있는 DM Foundation의 요청을 받은 더 나눔플러스가 SNS를 통해 기부를 홍보했고 전국 각지의 많은 기부자들이 네팔 지진 피해자를 위해 구호물품을 보내왔다.
 
이번에 네팔로 보내진 구호품은 40피트 컨테이너 하나 분량이다. JOOYOUNG, 조리쿡, 한스펌킨 등에서 깨끗하고 품질 좋은 옷 등을 아낌없이 보내주었고 직원의 겨울 유니폼을 세탁해 보내준 회사도 있었다. 또한 제주시생활개선주민연합 등 제주도에서 4톤 분량의 옷과 신발을 전달했다. 특히 제주도에서 서울로 옮겨지는 200여만 원의 운송비는 대한통운에서 지원했다. 하지만 컨테이너를 먼 네팔까지 보내기 위한 비용을 (주)엘엠에스에서 후원하지 않았다면 배에 싣지 못했을 것이다.

자원봉사의 힘은 물건이 모두 모인 다음부터 발휘되었다. 전국에서 모여든 물건들은 부피나 무게가 어마어마했다. 물건들은 크기와 무게가 달라 규격 박스에 담으려면 모두 재분류하여야 했다. 이 물건들을 하나 하나 정리해 다시 포장하기 위한 작업에는 대학생 봉사자, KDN(코리아데이타네트워크) 임직원, (사)더나눔플러스 봉사단원, 역삼1동주민센터 동장과 직원, 역삼1동 주민센터 시니어봉사단 등이 참여하여 밤낮없이 작업을 했다.

10일간의 작업을 통해 포장을 모두 마치고 나니 256박스가 완성되었다. 이 박스들은 5월 23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3시간에 걸쳐 컨테이너 박스에 하나 하나 손으로 운반되었다. 이른 아침 모인 봉사자들은 뜨거운 태양이 중천에 이르기 전에 일을 마무리했다. 봉사를 위해 참여한 한 물류 전문가는 “물류만 20년 넘게 해왔지만 이 많은 물건을 하나하나 사람들의 손으로 완성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나는 단 하루 와서 짐을 운반했을 뿐이라서 감사의 인사를 받기에도 부끄럽다.”고 말했다. 박스 겉면에 라벨을 붙이고 수량을 정확히 체크하고 정성스럽게 차곡 차곡 적재하였다. 적재를 마치고 모여 기념사진을 찍어보니 20명의 봉사자들은 초등학생부터 60대까지 다양하였다.

(사)더나눔플러스 봉사단 임정희 단장은 "물품을취지를 모으면서 힘은 들었지만 지진으로 인해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를 입은 네팔 사람들을 생각하면 힘든 줄 몰랐다"며 "많은 기부자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해 보낸 구호품이 지진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읽은 네팔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호물자는 6월 11일경 목적지인 네팔, 카투만두에 도착할 예정이고 공정한 배분을 위해 (사)더나눔플러스에서도 두 명의 단원이 파견되어 현장을 돕게 된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사)The 나눔플러스는 작지만 알찬 봉사활동을 위해 전문 봉사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의료봉사활동, 소외계층 결혼식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이다.


원문 보기 :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4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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