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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분진 등 유해 환경 노출 근로자 최다... 고용부, 작업환경실태조사
관리자 [master]   2015-03-25 오전 10:53:56 1468

소음과 분진 등의 유해 환경에 노출된 상황에 근무하는 근로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기압축기 등 위험기계를 보유한 사업장도 수년 사이 증가했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산재보험 가입 사업장 12만6848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작업환경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유해 작업환경 유형별로 소음·진동이 58.2%로 가장 많고, 분진·흄(49.1%), 고열(12.0%), 밀폐공간(9.4%) 작업 순이다.

화학물질을 1종 이상 제조하는 사업장(5인 이상)은 총 291개이고, 취급하는 사업장(5인 이상)은 6만1469개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 2009년 4만558개 보다 2만911개 증가한 것이다.

위험기계·기구·설비 보유는 공기압축기, 공작기계 등 위험기계·기구를 사용하는 사업장이 각각 71.4%, 65.2%를 차지했다. 이들 기계를 보유한 사업장은 최근 7년 사이 증가했다.

고용부는 앞으로 산업재해예방과 관련된 각종 정책 수립과 산업안전보건 지도·감독 및 지원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장 내 위험기계·기구·설비도 증가하고 있는 것을 감안, 안전검사 제도 개선 등 종합적인 안전성 확보 강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행록 고용부 화학사고예방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파악된 작업환경 실태를 산업재해 예방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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